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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치멀 마을에 찾아온 반가운 소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0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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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치멀 마을에 까치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오후 3시 농도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깐치멀 정보화 마을(대표 윤경옥)과 군산세무서(서장 장남홍)간 농촌1사1촌 자매결연식을 맺게 된 것.
 

 
이날 자매 결연식에는 양용호 의장과 장남홍세무서장, 윤경옥 깐치멀 체험농장 대표, 조부철 의원을 비롯한 세무서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로써 깐치멀 마을과 군산세무서는 농촌과 도시가 동시에 발전할 수 있도록 도/농 교류활동을 연 4회 실시하게 된다.
 
 깐치멀 정보화마을에서는 친환경 사업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농촌체험 프로그램 마련 등을, 군산세무서는 일손 돕기, 농산물 구매 등 상생 역활을 하게 된다.
 
 윤경옥 깐치멀 마을 대표는 “소중한 만남이 이루어진 만큼 상호 협력하여 농촌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최고의 친철과 서비스, 먹거리 등을 제공하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남홍 서장은 “어려운 농촌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자 자매 결연식을 갖게 됐다”며 “기쁨과 슬픔을 공유해 갈 것이며 서로 합심해 발전을 이뤄갈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가능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민들은 먼 길까지 찾아온 세무서 직원들을 위해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환영과 반가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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