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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항공레저 산업박람회 ‘청신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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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이 내려다보이는 푸른 하늘을 켄버스 삼아 멋진 곡예비행과 항공 비즈니스를 겸한 대규모 국제적인 세계항공레저 행사의 군산 개최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한국곡예비행협회가 지난 10월 13일 국제항공연맹(FAI)이 공인한 월드그랑프리 곡예비행대회를 2007년 또는 2008년에 군산에서 개최하자고 공식 제안한데 이어
 
지난 8일에는 문동신 시장을 만나 곡예비행 뿐 아니라 항공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종합적인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했기 때문이다.
 

또 86억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되는 ‘2008 새만금 세계항공레저 산업박람회’에 앞서 10억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되는 가칭 ‘2007 군산새만금 국제에어페스티벌’을 우선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문 시장은 “새만금 세계항공레저 산업박람회와 군산새만금 국제에어페스티벌이 군산을 항공의 메카로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예산 조달방법과 규모, 시기 등 종합적인 면밀한 검토를 거쳐 빠르면 이달, 늦어도 올해 안에는 최종적인 입장을 내 놓겠다”는 비교적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07 군산새만금 국제에어페스티벌이 성사될 경우 항공대회와 항공기체험행사, 전시․부대행사, 곡예비행단의 곡예비행과 스카이다이빙 시범 등이 포함된 에어쇼 등의 다양한 행사가 비응도와 인근 상공에서 펼쳐지며,
 
항공기와 주요부품 등의 전시로 행사기간 동안 50만명 이상의 기업인과 관광객들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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