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동 금강골드빌아파트 입주민들이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됐던 임대아파트 갈등이 원만하게 해결됨에 따라 11일 오전 11시 주차장에서 주민 단합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입주민(대표 장원종)들은 금강골드빌의 임대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해 분양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강봉균 국회의원과 김우민 서동완 윤요섭 장덕종 시의원, 주병선 군산시청 주택과 담당, 최재석 김성훈 부도임대아파트 공동대책위 대표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입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수여받은 김우민, 장덕종, 윤요섭, 서동완 시의원>
입주민들은 금강골드빌 아파트가 최근까지만 해도 분양을 위한 진통으로 험난한 길을 겪어왔지만 각계의 협조로 원만하게 분양이 이루어져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화합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또 아직 해결되지 않은 다른 부도임대아파트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의미도 내포됐다고 덧붙였다.
금강골드빌아파트는 총 294세대 중 작년까지 9세대만 분양됐고 나머지 285세대는 이자 연체 등으로 갈등을 겪어오다 최근까지 261세대의 분양이 원만하게 이루어졌다. 또 나머지 세대들도 절차만을 남겨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