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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심 강조의 달 '장난전화 삼가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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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최정근)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허위 신고에 대해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화재 허위신고는 70여건, 해마다 발생되는 장난전화는 평균적으로 5~60여건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문제는 허위신고로 인해 소방차량이 출동했다가 정작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진압이 늦어져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 전 직원들이 화재 예방 활동을 벌이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 순간의 장난전화는 직원들의 사기는 물론 소방 활동에 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다.
 
특히 허위 신고에는 초등학생이 80%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아 이에 대한 학부모와 학교 측의 올바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장난 전화가 예전에 비해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 있지만 아직도 많은 어린 학생들이 재미삼아 전화를 거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 기본법 제 19조와 제56조 1항 규정에 의해 화재 또는 구조, 구급이 필요한 상황을 허위로 알린 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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