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최정근)는 최근 군산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발생이 잇따라 공장시설의 특성상 화재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산업단지 내 공장의 화재는 고용불안과 환경오염 등 사회적 파급효과가 커 화재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군산소방서는 14일 오전 3층 소회의실에서 화재예방 중점관리 대상인 23개 기업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공장 대표자 간담회』를 갖고 소방안전대책 재정비 논의를 벌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의 가스와 대량위험물 ․ 유독물질 저장 취급과 생산공장이 산재해 폭발 등 대형화재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또 대부분의 공장이 샌드위치 판넬로 시공돼 화재발생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고열, 농연이 발생함에 따라 소방대원의 진압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화재취약성에 대한 문제점을 중점 점검했다.
이어 소방안전 점검과 합동 소방훈련, 방화관리자 소집교육 등 소방안전대책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최정근 군산소방서장은 이 자리에서 “소방안전대책을 재정비하고 산업단지 관계자 협의회 구성과 운영을 통한 화재예방대책을 강구해 자율 안전관리 체제를 구축하는 등 겨울철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