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김성구)에서는 타지역에 비해 재해율이 높은 군산지역의 산업재해에 대한 특별 관리대책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군산지역의 산업재해율은 지난 2004년 1.11%, 2005년 1.19%, 2006.8월 현재 0.75%로 2004년과 2005년도의 경우 전국 평균재해율 보다 각각 30.6%, 54.5% 높고, 올해는 전국 평균재해율 0.51%보다 47.1% 높으며, 광주지방 노동청 내에서도 제일 높은 지역으로 재해율 감소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달 31일 실시된 국정감사에서도 산재율이 높은 군산지역의 산재예방 대책을 수립․시행토록 지적받은 바, 노동부 군산지청에서는 안전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2004~2006년 8월까지 사업장별로 발생한 산재건수를 토대로 차등관리 계획을 수립해 11월중에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최근 3년동안 연간 산업재해가 10건이상 발생한 사업장 5개소에 대해서는 지난 9일최고경영자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산재 5건이상 또는 올해 8월말 현재 산재 3건이상 발생사업장 1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장별 재해현황분석과 대책 협의에 들어갔다.
또한, 최근 3년간 연간 산재 2건이상 발생사업장 79개소에 대해 오는 15일 산업재해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산재가 1건이상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산업재해예방 활동 촉구를 위한 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김성구 군산노동지청장은 “최고경영자․안전보건관리책임자 간담회 불참 시 연내 특별점검을 실시하거나 검찰합동 점검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고, 특별교육 불참 시에는 추가 교육 실시 또는 2007년 점검대상에 우선 선정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재해감소에 주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