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7차 11월 민방위의 날 훈련이 15일 오후 나운동 궁전예식장 뒤 주차장에서 대대적으로 열렸다.
이번 훈련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 단위 산불대비 방재훈련으로 진행됐으며, 민방위 대원과 유관기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민방위 대원들은 산불발생시 대처요령과 이에 대한 신속하게 진압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어 일반시민들이 소방대원으로부터 소화기 사용 방법을 직접 배우고 화재를 진압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운동에 거주하는 이모(30)씨는 “비록 재현이지만 이 일대가 연기로 가득할 때는 아찔하게 느껴졌다”며 “사소한 것 하나가 큰 재앙이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고 모두가 불조심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산불발생시 진화훈련 등 예방훈련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군부대와 유관기관 등 협조 방재체제를 더욱 긴밀하게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