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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망동, 이젠 ‘주민 화합으로 ’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1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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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쓰레기 투기로 골머리를 앓았던 수산물유통상가와 센터 일대 주민들이 주민화합으로 방안책을 모색하며 깨끗한 해망동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와 관련 지난 15일 오전 11시 30분 해신동사무소 2층 회의소에서는 김화우 해신동장을 비롯한 수산물종합센터 번영회, 다솜회, 금강회 대표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불법쓰레기정비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표자들은 불법 쓰레기 투기로 주민 간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발생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주로 불법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는 공영주차장과 인근 도로, 수산물종합센터 주차장에 대해 해결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쓰레기 문제의 주 원인은 상가 주민들이 관급봉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구잡이식으로 쓰레기를 버린 것이 그대로 방치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에 대한 공동체 책임 의식 부족, 밤이나 새벽에 무단 투기 등도 원인으로 나타났다.
 
 김화우 해신동장은 “일부 상가 주민들이나 나이든 어르신들이 관급봉투를 꼭 사용해야한다는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사무소를 비롯한 모두가 합심해서 깨끗한 해망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수산관련 대표자들은 그동안 보이지 않게 쌓였던 오해와 갈등을 허심탄한 대화로 풀어가며 이제는 화합을 통해 해망동의 활성화와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는 뜻을 같이 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대표자 모임이 없었던 것을 지적하며 한달에 한번씩 모임을 갖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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