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가 서수면 호산, 성자마을과 1사1촌 결연을 체결했다.
서수면 수서리 호산마을(이장 최태옥)과 성자마을(이장 채수길)은 17일 성자마을회관에서 호원대학교(학생지원처장 허정식)와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자매결연식에는 마을주민과 고평자 서수면장, 호원대학교 허정식 학생지원처장과 교무처장, 채성석 동군산농협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허정식 호원대 학생지원처장은 “진작에 이런 자리를 마련했어야 하는데 호원대가 임피면으로 이전한지 10년만에야 인근 마을과 인연을 맺게 돼 죄송하다”며 “앞으로 학생들과 연2회 일손돕기는 물론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채성석 동군산농협장은“어려운 농촌에 자매결연 교류활동을 통해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와 동군산농협에서는 자매결연 교류활성화를 위해 호산ㆍ성자마을회관에 에어컨을 기증하기로 했으며,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