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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중국어선 2척나포, 군산 압송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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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용욱)가 지난 19일 밤 11시경 한국측 EEZ 해역에서 조업하던 2척의 중국어선을 불법조업 혐의로 나포, 군산항으로 압송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나포된 중국 영성선적 노영어 2010호(109톤, 쌍선타망, 승선원 10명)의 선장 이명탁(남, 34세, 중국 산동성 거주)씨와 석도선적 노영어 2454호(68톤, 유자망, 승선원 9명)의 선장 계덕동(남, 38세, 중국 요령성 거주)씨는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인 어청도 남서방 약 125km 해상에서 조업 중 어획량을 속인 혐의이다.
 

 이로써 올 들어 군산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은 20척에 부과된 담보금은 9천여 만원으로 늘어났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EEZ 해역에서의 무허가 어선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로 어획량 허위기재 등의 EEZ법 제 17조 위반사항 단속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단속의 강도를 높여 배타적 경제수역에 대한 해양주권 수호와 어민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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