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금강호 철새 비상 '300마리 또 떼죽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2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철새 300마리가 또 다시 떼죽음을 당해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경 군산 내흥동 청과물도매시장 인근 금강 변에서 청둥오리와 힌뺨검둥오리 등 겨울철새 300여 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감시단원이 발견해 환경당국과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결과 폐사된 대부분의 철새들은 청둥오리나 쇠오리, 흰뺨검둥오리 등으로 파악됐으며, 말똥가리,가창오리도 일부 섞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죽은 철새들이 외상이 없는 점을 미뤄 밀렵꾼들이 독극물을 담근 볍씨 등을 먹고 죽임을 당한 것으로 조사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경찰은 죽은 철새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인를 조사중이며, 밀렵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