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가 제19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12월을 에이즈 검사의 달로 정하고 에이즈 검진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비밀이 보장되는 익명 검사방법을 홍보하여 검진율을 제고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는 2006년 군산철새축제 행사장에서 21일 거리캠페인과 대대적인 에이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보건소 직원과 간호학생, 유관기관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철새 조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에이즈 홍보활동을 벌이며 감염예방 차원에서 콘돔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에이즈 감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이를 억제하고 에이즈 감염 인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군산철새축제 행사기간 동안 찾아오는 탐조객들에게 에이즈예방을 위한 상담 및 콘돔 사용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콘돔바구니를 비치, 모든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