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면사무소(면장 심채만)가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이용해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21일 개정면사무소에서는 그동안 정성으로 재배한 배추와 무를 수확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면직원과 부녀회원, 공익근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참 봉사를 실천했다.
특히 김장김치에 사용된 농작물이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성껏 가꾼 것은 물론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무농약 웰빙식품으로 재배한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고 있다.
이날 담근 2천포기 김장은 지역의 저소득층과 경로당등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개정면사무소는 지난 11월 16일 문화마을내 공한지 800여평에서 수확한 콩을 두부로 만들어 90세 이상 노인과 저소득층 등에게 전달하며 주위에 훈훈함을 더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