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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5분 출동, 생명의 연장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2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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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소방서(서장 최정근)가 화재가 빈번한 겨울철을 맞아 한발 앞선 현장대응으로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화재 발생시 소방차가 5분이 내 출동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에 시민참여를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교통문제, 도시집중화 등으로 소방차 5분이 내 출동률이 계속 감소 추세에 있다.
 
 이는 소방출동로에 불법 주정차와 교통체증, 주차문화 미성숙,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공조체제 미흡 등 시민의식 결여가 크게 작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다 보니 시간을 요하는 화재진압에 있어서 피해가 크게 속출하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방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활동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등을 동원해 주요 소방출동로등에서 연중 펼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누구나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내 문제일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모두가 시민의식을 발휘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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