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유의 명절 설날 68명의 하루 최다 확진자가 발생하며, 하루 최다 확진 기록을 연신 갈아 치우고 있다.
지난달 29일 53명, 30일 41명, 31일 47명 등 설 연휴 동안 최다 확진자를 경신하고 있다.
군산 2127(40대), 2128(0대0, 2129(30대), 2130(20대)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며, 군산 2131(0대), 2132(30대), 2133(10대), 2135(30대)는 자가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산 2136(20대) 서울확진자 접촉, 감염경로를 모르는 2137(20대), 백신 미접종 2138(30대), 2139(20대)는 서울확진자와 접촉, 2140(60대)는 군산 2094와 접촉한 돌파 감염자들이다.
군산 2141(0대), 2142(0대), 2143(40대)는 자가격리 중 감염, 군산 2144(70대)는 서울확진자와 접촉한 3차 백신 접종자 등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은 군산 2194(10대)까지 68명이 확진이다.
2월 1일 기준 433명이 자가 격리 중이며 현재까지 2,19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