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8일 확진자가 14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지역 확진자수도 연일 세자리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일주일 사이 933명이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시는 군산 2912를 비롯한 40여명의 1~20대의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