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금호엔비텍은 24일 오후 3시 대야면 산월리 자원시설 현장에서 초청인사,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 자원화 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음식물 자원화 시설은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퇴비화하는 시설로 위생매립장의 사용기간 연장 및 침출수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천 511㎡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이전 신축된 음식물자원화 시설에서는 하루 150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 호기성퇴비를 만든다.
또 그간 논란이 됐던 악취 제거를 위하여 바이오 탈취방식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 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금호엔비텍은 이날 준공식에서 주민들을 위한 사업 전개와 장학사업 전개 등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