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연휴 동안 47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연일 역대 최다치를 경신하는 등 일일 확진자 수가 200여명 대를 넘어가고 있다.
이로써 현재까지 군산지역에만 409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주 13,378명 익산 5,345명을 기록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2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