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검은 연탄가루가 묻어나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을 나르는 손길은 분주하기만하다.
26일 오전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군산지회(회장 김주성) 회원과 가족14명은 뇌병련 3급을 앓고 있는 정수자씨의 집을 찾아 그동안 자체적으로 모금해온 성금을 통해 연탄 300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이후 집 주변 정리와 생필품을 전달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주성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군산지회장은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연탄 한 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불우한 이웃이 많이 있다”며 “한두 차례의 도움이 아닌 꾸준한 관심과 도움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이 보낼 수 있게 하는 것 같다”말하고 “앞으로 우리 회원들은 보다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군산지회는 작년에도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찾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