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신풍동 소재 월명아파트 앞 상가내 목욕탕 남자사우나실에서 26일 오후 2시30분경 화재가 발생해 3시15분 현재 소방차가 출동 화재를 진압 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이 날 당시 남자 목욕탕 안에는 5명 가량의 손님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불은 처음 사우나실에서 발화한 것으로 목격자들은 전했으며, 불이 나자 소화기 등으로 자체 진압을 시도했지만 불길이 번져 소방서에 화재신고를 했고, 2시 50분경 소방차 8대가량이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인근 주민들은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평소 위험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비상구 등 홰재에 대비한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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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소방서에 따르면 목욕탕 화재원인은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며, 피해액은 5백 7십만원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