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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밀착형 금융기관 ‘금강새마을금고’

오재열 이사장 취임…건실한 경영한 경영으로 수익 창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2-03-02 09:38:45 2022.03.02 09:38: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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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2,000억 달성…중앙회로부터 초과 달성 감사패 받아


 

금강새마을금고(이사장 오재열)가 지난해 자산 2,000억원을 초과 달성해 최근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패를 받았다.

 

금강새마을금고는 지난 2018년 오재열 이사장 취임이후 1,250억원이었던 자산이 4년만에 2,260억원으로 1,010억원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설립이후 꾸준히 수익 창출과 건실한 경영을 해온 서민 밀착형 금융기관이다.

 

특히 금강새마을금고는 예적금에 대한 세금우대 혜택을 이어가고 있고, 지역의 서민금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올해 출자배당률을 4.3%를 확정 지급하고 있다.

 

오재열 이사장은 “금강새마을금고의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장은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등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의 믿음과 신뢰, 그리고 대의원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달성한 결과”라며 “이러한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을 다하는 동시에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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