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9월의 공무원 김재상 경사 선정
군산해경은 이달의 공무원으로 변산지서 격포신고소장인 김재상 경사(45)를 선정했다.
9월의 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재상 경사는 전북 익산출생으로 전라고를 졸업하고 79년6월2일 공채로 해경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바다의 파수꾼으로 일하고 있는 가운데 인명구조 2건, 응급환자긴급후송 1건, 긴급체포자 및 수산자원보호령 위반사범검거 3건 등 주요공적을 세웠다.
특히 김 경사는 지난달 8일 저녁 10시25분경 부안군 변산면 채석강에서 익사직전에 처한 고립자 2명을 순찰 중 발견, 인명구조정을 급파하여 사투 끝에 구조함으로 대민친절봉사에 기여하기도 했다. 한편 김 경사는 부인 김주희씨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김광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