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출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버스운전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7시 장재동 소재에서 가해자 진모(82)씨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버스가 출발하지 않는 것에 격분, 운전기사에게 욕설을 퍼붓고 이어 얼굴을 때린 혐의다.
다른 낚시객 흉기로 위협
옆에 있는 낚시 객과 이웃하며 낚시를 즐기던 20대 남자가 사소한 시비에 격분, 흉기를 들고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25일 오후 6시 금동 활어회센터 부근에서 낚시를 즐기던 김모(26)씨가 또 다른 낚시 객 이모(29)와 술을 나눠 마시며 이웃하여 낚시를 즐기던 중 이젠 방해되니 귀가하라는 이모씨의 말에 격분, 흉기를 들고 “죽이겠다”며 위협을 가했고 이어 지나 가는 행인에게도 칼로 위협하다 경찰에 검거됐다고 밝혔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친구와 말다툼 중 격분한 대학생이 주차된 차량 빽미러를 연이어 부시고 이어 따지는 차량 주인까지 폭행하다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의하면 24일 밤 11시 40분경 미룡동 모 술집 앞 노상에서 모 대학교에 다니는 박모(23)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친구와 말다툼 중 격분한 나머지 주차된 석대 차량의 빽미러를 연이어 부셨으며, 이어 목격한 피해자 이모(21, 여)씨와 김모(18)씨가 왜 남의 차량을 부수냐고 따진 것에 또다시 격분해 수차례 폭력을 가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