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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프로젝트, 근거 없는 ‘낭설’

최근 언론에서 “옥산프로젝트 사업이 재추진 된다”는 보도는 근거 없는 유령사업이라고 군산시 고위관계자가 밝혔다. 최근 언론에서 “옥산프로젝트 사업이 재추진 된다”는 보도는 근거 없는 유령사업이라고 군산시 고위관계자가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1-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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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에서 “옥산프로젝트 사업이 재추진 된다”는 보도는 근거없는 유령사업이라고 군산시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도내 일부 언론은 29일 일제히 모처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2000년에 군산경제자유지역 지정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움직임을 보였던 사업이 재추진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29일 군산시 박금덕 건설교통국장은 “군산시가 옥산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보도는 계획조차 없는데 일부에서 장난치고 있다”며 “근거 없는 낭설” 이라고 일축했다.
옥산프로젝트는 지난 2000년 군산경제자유지역 지정을 위해 인프라 조성차원에서 현재 군산시 수원지로 사용하는 옥산면 일대 80여만 평을 외국인 전용 대규모 레저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같은 사업을 구상할 당시 환경부의 승인도 없었을 뿐 더러 환경단체와 옥산면 주민들의 반발로 유야무야됐었다.
특히 당시 이 프로젝트를 처음 추진하던 강근호 전시장의 구속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주체가 사라져 시는 옥산면 일대를 시 비상수원지로 보전한다고 공식발표, 수년이 지난 최근 근거 없는 옥산프로젝트가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옥산면 일대 지가를 올리려는 고도의 언론 플레이가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고, 지역의 한 부동산 중계업자도 “옥산프로젝트가 진행되던 지난 2000년 당시 부동산 발 빠른 전문투기꾼들이 옥산면 일부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 며 “땅값을 올리려는 의도가 깔린 것” 같다고 밝혔다.
결국 이들의 주장을 취합하면 최근 군산산업단지와 군장산업단지에 대규모 공장들이 들어선다는 군산시 기업유치 전략과 맞물려 상대적으로 국유지가 대부분인 옥산면 수원지일대를 개발해 수백 배의 이윤을 남기려는 일부 사업자의 농간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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