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전북지부가 총파업을 결의하고 1일 오후 2시 군산시청 앞 도로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화물연대는 지난 11월 30일 “표준요율제와 노동기본권에 대해 당정협의를 진행하고 발표했던 정부와 여당은 현재까지 어떠한 방안도 제시하지 않음에 따라 1일 04시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총파업에는 화물연대 전북지부 소속 조합원과 민주노총산하 조합원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를 겸해 열렸다.
이 자리에서 화물연대 관계자들은 “정부와 여당의 책임외면과 화주의 횡포, 불법다단계구조에 기생하는 운송업체와 알선업체의 중간착취 등으로 인해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투쟁은 전북지역 뿐 아니라 화물연대 뿐 아니라 나락에 내던져진 전국의 모든 화물노동자들이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