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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4년연속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 공모 선정

전문기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체계적·효율적 사업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2-04-22 13:42:38 2022.04.22 13:42: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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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추진하는 ‘2022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 공모사업은 전국(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전북도와 무주군, 서천군을 포함한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이에전북도는 이 사업을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활용 가능한 공유재산 발굴과 사용허가 등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현 전북도 공유재산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자료추출 후, 사용실태를 조사, 보존의 적합성 등을 판단해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정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실태조사 사업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현장조사를 통해서 전북도 공유재산의 활용가치를 향상시키고, 활용 가능한 토지는 대부계약 등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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