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증가하는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군산경찰서(서장 이상선)가 2개월간 특별단속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음주운전으로 야기되는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주야간 구분 없이 음주운전 예상지에 대한 집중단속과 장소별, 요일별, 시간대별 지역특성에 맞는 단속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속의 공정성과 운전자들의 불쾌감을 해소하기 위해 녹색어머니회와 연계해 단속현장 참여와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버스, 택시 등에 대한 대중교통 운수업체를 주기적으로 방문, 사전지도하고 단속도 강화된다.
한편 군산경찰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지난해 145건보다 8건 줄어든 137건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4~8시 사이가 28건, 오후 8~12시 사이가 47건, 자정에서 새벽 4시사이가 32건이며 요일별로는 화 /수요일과 주말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선 서장은 “이번 특별단속기간 중에는 음주단속은 물론 음주운전이 타인의 신체와 재산상 피해를 주고 가정의 행복을 깨는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