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군산공장, 자매결연마을에 후원금 전달
OCI㈜ 군산공장(공장장 정승용)이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OCI㈜ 군산공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자매결연을 맺은 해이․장전․개원․미창․서흥해이 5개 마을 통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마을행사에 사용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승용 OCI 군산공장장은 “결연마을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어버이날이 되시기를 소망하고, 앞으로도 OCI는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OCI㈜군산공장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등 저소득층 가구, 장애인 단체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