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사랑시민모임, 군산환경운동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곤충 브랜드 개발과 지역 이미지 특화전략’ 송년 기념 세미나가 열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리츠프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펼쳐지는 이날 세마나는 군산시, 군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군산시가 특화된 브랜드를 찾기 위한 토론을 전개한다.
주최측은 군산시가 이렇다 할 특화 브랜드가 없어서 이미지 제고와 각종 홍보에 다소 미흡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지적하고 타 지역에서 이미 성공을 거둬 성과가 검증된 곤충을 브랜드화 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승우 군산공항사랑시민모임 대표는 “그간 군산공항 이용 캠페인과 전북항공 출범 등의 사업을 전개해 왔고, 매달 지역개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분주하게 보냈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며 “이번 세미나는 한 해를 마감하는 자리를 조금이나마 뜻있게 보내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노력해 2007년에는 군산공항의 서울 노선의 복원과 국제선 취항 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개회 및 세미나
▷ 3:30~4:00 등록(Registration)
▷ 4:00~4:20 개회식(Opening Ceremony)
- 국민의례
- 개회사 / 이승우 군산공항사랑시민모임 회장
- 환영사 / 전병호 군산환경운동시민연합 의장
- 축 사 / 문동신 군산시장, 양용호 군산시의장
▷ 4:20~4:45 [발표1]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잠자리의 세계
- 조영복 박사(곤충전문가)
▷ 4:45~5:10 [발표2] 곤충을 테마로 한 지역축제 및 생태학습사례
- 함평 및 무주를 중심으로
- 유기택 국장(조류보호협회)
▷ 5:10~5:35 [발표3] 군산시와 잠자리축제의 발전방향 및 제안
- 신동민(군산환경운동시민연합 사무총장)
▷ 5:35~6:00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 발표자 및 청중
▷ 만찬(6:0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