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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 현대홈마트, 착한가게 희망 나눔 동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2-05-19 11:10:05 2022.05.19 11:10: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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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영애)가 현대홈마트(대표 명충민)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액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현대홈마트’는 구암동의 12번째 착한가게가 됐다.


 명충민 대표는 “평소에도 나눔과 봉사에 적극 참여해 함께 사는 구암동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착한가게와 같은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의 사랑과 나눔의 행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진미영 동장은 “착한가게를 통한 기부금이 우리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을 지원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착한가게에 함께한 명충민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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