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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치멀 ‘주박장아찌’ 판매 호조

깐치멀 정보화마을이 올 한해 동안 특산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결과 주민소득 증대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2-18 15:04: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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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외 계층에게 정보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꾀하기 위해 조성한 깐치멀 정보화마을이 올 한해 동안 특산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결과 주민소득 증대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차 정보화마을로 조성된 깐치멀 정보화마을의 올 한해 주박장아찌 등 특산품 판매와 농촌체험 상품 판매 실적은 6,400여만원.



이는 정보화마을 조성 전 이 마을 농산물 판매고인 3천여만원보다 무려 2.1배나 높은 판매고로,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토마토 분양, 포도밭 따기, 김장담그기 체험 행사에도 3천300여명이 넘는 어린이와 도시민들이 참여해 웰빙시대 가족문화 정착과 농촌 바로 알리기에도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마을은 올해 전라북도 선도 정보화마을로 지정돼 금년부터 2년간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됨은 물론 농림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07 녹색농촌체험마을 대상지로도 선정돼 2년간 2억원의 국비 지원도 받게 되는 겹경사를 누려 가뜩이나 어려운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한편 깐치멀 정보화마을은 지난 2004년 12월 마을정보센터를 개관, 마을 주민에게 컴퓨터 100여대 지원과 홈페이지를 개설한 후 그동안 컴퓨터 기초를 비롯해 인터넷 사용요령, 각종 문서편집과 특산품 판매요령 교육 등을 실시 해오고 있다.



또한 앞으로 야외 물놀이장과 공연장 시설을 설치해 농촌 체험상품 활성화를 위한 준비와 지역 특산품의 소포장재 개발에 집중 투자를 통해 내년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 특산품과 체험 상품 판매 1억원, 마을 방문객 5천명을 목표로 야심에 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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