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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배운 전통무용 활용 노인 위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6-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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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무용반 수강생들이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군산시 오룡동 소재 대한노인회 군산지부 부설 노인대학에서 노인들을 위로하는 공연을 흥겹게 펼쳤다.

한국무용반 수강생들은 그동안 최은정 무용학원 원장의 지도를 받아 틈틈이 익힌 태평무와 살풀이 진도북춤 등을 선보이며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 노인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군산대 평생교육원 한국무용반은 지난 2000년 개설돼 주로 주부에서 노인층까지 매년 30여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배우고 익힌 기량을 활용해 공연을 펼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또 각종 대회에도 출전해 태평무 전국대회 1위 입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은정 원장은 “주부층들이 취미로 한국무용을 배우고 익혀 때로는 이처럼 공연을 펼치고 더 기량을 연마한 후 각종 경연대회에도 나갈 수 있어 평생교육 수강과목으로는 가장 적합한 과목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노인대학 학장인 함정식 시의원(나운3동)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취미로 배우고 또 남을 위해 공연을 펼치는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러한 활동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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