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용욱)가 오는 23일 제53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소룡동 소재 외항 해경 전용부두에서 경비함정 공개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군산해경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1천톤급 경비함정과 해양오염 방제정 등 각종 경비정을 공개하고 일반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방문객들은 중국어선 나포, 어로보호 경비, 인명구조, 선박 화재 진압, 해양오염방제 등 해양경찰 활동상을 담은 홍보 비디오 관람과 조타실, 기관실, 발칸포 등 함 현황 전반을 체험하며, 바다의 중요성과 경비함정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 함정공개행사 기간동안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의 활동상과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해양경찰 활동상 사진 전시회’를 개최, 해양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