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면 학당리 전중마을에 거주하는 김인구(50) 씨가 19일 회현면 관내 에거주하는 결손가정과 불우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40포대(10kg들이, 80만원 상당)를 회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김인구 씨는 올 3월까지 마을 이장직을 수행하는 동안에도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을 가족처럼 보살펴왔고, 마을의 궂은 일을 앞장서서 처리하는 등 주위의 귀감이 되어 왔다.
또 지난해에도 백미 43포대(10kg들이)를 기탁해 어려운 이웃사랑을 지속 이어오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