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귀옥)가 올들어서도 해외 활동무대를 지속 확장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중국 연태시 부녀회장 리링쥔 주석의 초청을 받아 중국 연태시를 방문했다.
방문 첫날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유귀옥 회장은 연태시 부녀회 리링쥔 주석의과 함께 양 단체간 상호 우의를 다지기로 합의한 협정서에 서명하고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의 자매결연은 중국 연태시와 여성분야 우호증진을 위한 첫 교류이며, 그간 국제교류 결과 맺은 주목할만한 민간외교의 성과로 꼽히고 있다.
군산시 인구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여성의 사회참여가 바야흐로 국제교류를 통해 보다 폭넓은 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작년에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타코마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은바 있다.
이어 올해 중국의 자매도시 연태시와도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써 양 시의 여성단체는 적극적인 참여로 상호간 이해를 돕고 협조해 공동발전의 길을 모색하며 양 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와 박람회 등에 적극적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또 수공예품 전시와 양 도시의 여성기업인 투자촉진, 관광, 문화, 예술, 경제, 교육분야 등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서도 교류토록 했다.
한편 군산시가 올해 개최하는 세계적 행사인 10월의 국제자동차부품엑스포와 12월의 철새세계관광페스티벌,에 연태시 여성기업인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