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초 출범한 제2기 군산시 지역혁신협의회(의장 박용성)가 지역혁신 마인드를 배가시키고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총회를 26일 가졌다.
문동신 시장과 양용호 군산시의회 의장,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총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용문 지역혁신국장의 지역혁신협의회 운영방안에 대한 기조강연과 시정홍보 동영상 상영에 이어 협의회의 분과인 지역혁신분과, 교육복지분과, 문화관광분과, 새만금분과, 농수산분과별로 지역혁신과제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문 동신 시장은 \"군산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직도사격장 문제 등 국가현안사업을 원만히 해결하고 두산인프라 등 80여개에 달하는 기업유치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관광과 물류의 새 지평을 여는 한 해였다\"고 회고하고 지역혁신협의회가 민주적 협치구조로 거듭나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민의 통합된 역량 도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