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군산시티투어가 미 공군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6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시티투어에는 미 공군 장병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새만금 방조제를 비롯해 은파물빛다리, 월명공원, 재래시장, 롯데시네마와 메라라인7 영화관, 흥천사 등을 견학했다.
이날 투어에서 미 공군 장병들은 군산의 주요 문화와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군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미 공군장병들이 시티투어 내내 매우 좋아하는 모습이었다”며 “군산에 주둔하면서도 정작 군산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미 장병들에게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티투어는 새해 1월 2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 우의를 다지고 군산의 이미지 개선과 미 장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