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이 더해지고 있다.
개정동에 위치한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개정교회(노태윤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불우시설 2곳과 노인들 10명에게 성금 150만원을 개정동사무소에 기탁했다.
또 지난 21일과 26일에 걸쳐 옥구초등학교(교장 최천식)에서는 전교생 108명이 연말연시를 맞아 용돈을 아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금한 25만원 상당의 성품을 노인전문요양병원인 희망병원과 행복한병원을 직접 방문, 전달했다.
이들은 또 26일 옥구읍사무소를 방문해 독거 어르신 43명에게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15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