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면 남발산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남산발경로당이 신축됐다.
이와 관련 26일 오전 11시 남발산경로당에서는 양용호시의장과 김용화도의원을 비롯한 심채만면장, 주민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이 열렸다.
마을주민들은 남발산경로당이 복지마을쉼터로서 톡톡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며 이날 잔치를 열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연근 마을이장은 “훌륭한 경로당이 건축돼 기쁠 따름이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사랑방으로서 마을주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산발경로당은 건물 26평 규모로 총 사업비의 7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10월 18일 착공을 시작으로 12월 27일자로 준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