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불우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이 펼쳐졌다.
‘사랑의 불씨를 나눕시다’라는 기치아래 진행된 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군산시협의회(회장 진태근)가 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했으며, 지난 10월부터 12월21일까지 각 지역 새마을지도자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60세대, 총 1만2천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배달했다.
이번 사업의 봉사대장인 진태근 회장은 “연탄을 가지고 집을 방문했을 때 얼음장 같이 차가운 방에서 뛰어나와 고맙다고 손을 잡아 주던 분들을 생각하면 보람도 느끼지만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연탄 운반 때 나도 어려운 처지에 있으니 연탄 몇 장이라도 달라는 몇몇 주민들의 하소연을 뿌리칠 수가 없어 봉사에 참여한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호주머니를 털어 연탄을 드리기도 하는 등 금번 사업은 단지 연탄이 아닌 사랑의 온정이 전달되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기에 충분한 나눔의 실천 사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