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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공 금강사업단 3년 연속 1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6-1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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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공사 금강사업단(단장 송명섭)은 공사 내부평가에서 지난 2001년부터 2003년도까지 3년 연속 사업단군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아 공사내 최고부서로 자리매김 했다.

내부평가는 정부의 공기업 경영평가제도에 맞춰 책임경영제도의 강화 차원에서 실시하며, 농업기반공사는 매년 1회 각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평가를 갖고 있다.

특히 금강사업단은 2003년 경영관리측면에서 사업단중 매출액 대비 최대 영업이익율(415억원의 4.17%)을 달성해 내실경영에 기여했으며, 사업현장 중심의 조직과 인력운영으로 체질개선에 의한 업무능력 향상을 이뤄 탁월한 조직경쟁력을 제고했다.

또 사업측면에서는 영농급수면적 2만7천218㏊(직접물관리 5천404㏊)의 관리로 농업인에 대한 서비스제고는 물론 금강하구둑 홍수관리시스템(TM/TC)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재해 없는 사업구역을 실현했다.

금강(2)지구 개발사업은 총 6천331억원 중 2천994억원을 투자해 양·배수장 11개소와 용수로 258㎞를 설치함으로써 물 부족지역의 항구적인 가뭄극복 해소에 노력했다.

농기공 금강사업단은 현재 하구둑 방문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8억4천만원을 들여 금강호휴게소를 신축 중에 있으며, 올해 준공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편익시설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송명섭 금강사업단장은 “지금까지 쌓아올린 경영성과 위에 지속적인 변화관리로 경영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우리의 주 고객인 농업인들에게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농어촌개발 용수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코자 2005년도 금강(2)지구 개발사업 예산의 400억원 이상 확보를 통한 사업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하겠
으며, 금강하구둑 홍수관리와 농업인 영농급수에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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