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들과 군산을 찾은 타 지역 사람들은 희망의 땅 새만금에서 다사다난 했던 2006년의 마지막 일몰을 바라보며 2007년 새해를 기약했다.
31일 비응도항 입구 도로상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사)군산발전포럼(상임의장 박양일)이 주최한 제4회 군산 새만금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비응도항 특설무대는 2006년 마지막 일몰을 보기 위한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좋은 날씨 속에서 군산시민과 관광객 등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해넘이 축제현장은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들로 가득했다.
<진포문화원 농악대의 신명나는 풍물놀이>
오후 3시 30분 진포문화원 농악대의 신명나는 풍물놀이로 새만금 해넘이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시민과 함께한 레크레이션은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안녕 2006!>
이어 박양일 군산발전포럼 상임의장이 개식 선언을, 문동신 군산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은 군산의 희망찬 새 날을 기약하는 송년메시지를 각각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대불놀이 : 2006년 한 해 걱정과 시름은 불과 함께 모두 사라져라>
해넘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서해안 바다 아래로 사라져 가는 2006년 마지막 해를 바라보며 소지 태우기와 대불놀이로 한 해의 모든 역경들을 한 곳에 모아 불태워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화려한 불꽃놀이 >
일몰과 함께 날이 컴컴해지자 밤 하늘을 수놓은 화려환 불꽃놀이는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서해 바다 한가운데 상공에서 퍼지는 불꽃들을 바라보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새 해가 불꽃처럼 화려하게 열려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제4회 해넘이 행사는 새만금이 장차 전국 최대으 관광지로 각광받을 것임을 실감케 하는 규모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