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 해 동안 군산해양경찰서에 적발된 해양환경 위반 사범은 모두 145건으로 조사됐다.
군산해경(서장 이용욱)은 오염 행위 등 지난해 적발된 해양 환경 위반 사범은 모두 145건으로 이는 지난 2005년도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해양오염행위 14건 (2005년도 16건), 의무규정위반 행위 49건 (83건), 행정질서 위반 행위 4건(37건), 경고장 등 기타 83건(8건) 등이다.
특히 해양 환경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해양오염, 의무규정위반, 행정질서 위반 행위는 지난 2005년 보다 줄어 든 반면, 기초질서 위반으로 인한 경고장등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해경 관계자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 활동 등 각종 대응책이 2006년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바다성수기에는 여전히 행락객들의 기초질서 위반행위가 줄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해경관계자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