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09시 50분경 옥도면 무녀도 2구 방파제에서 A(남․70)씨가 몰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이번 사고는 승용차 단독 사고였으며, 다행히 운전자는 사고 직후 스스로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군산소방서 비응119구조대·고군산 구급대는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해 차량내부 및 인근주변 수색을 통해 추가 인명피해 없음을 확인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차량에 본인 외에 다른 동승자는 없다는 운전자의 진술에, 차량내부 및 인근주변 수색을 통해 추가 인명피해 없음을 확인했다.
군산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차량 운전 시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에 대비해 반드시 방어운전을 습관화하고, 사고를 당하게 되면 신속히 119로 연락을 취해 도움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미희 서장은 “하나의 생명도 소중함을 전 직원이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언제나 생명존중’ 복무방침 아래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인명구조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09시 50분경 옥도면 무녀도 2구 방파제에서 A(남․70)씨가 몰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이번 사고는 승용차 단독 사고였으며, 다행히 운전자는 사고 직후 스스로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군산소방서 비응119구조대·고군산 구급대는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해 차량내부 및 인근주변 수색을 통해 추가 인명피해 없음을 확인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차량에 본인 외에 다른 동승자는 없다는 운전자의 진술에, 차량내부 및 인근주변 수색을 통해 추가 인명피해 없음을 확인했다.
군산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차량 운전 시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에 대비해 반드시 방어운전을 습관화하고, 사고를 당하게 되면 신속히 119로 연락을 취해 도움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미희 서장은 “하나의 생명도 소중함을 전 직원이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언제나 생명존중’ 복무방침 아래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인명구조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