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회장 박양일)가 주관한 2007년도 신년인사회가 군산지역 각계각층의 인사와 유관기관․단체․기업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4일 나운동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번 인사회에는 문동신 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 양용호 군산시의회 의장, 방양일 군산상의 회장 등 400여명의 유관기관․단체․기업체장 등이 참석, 올해를 군산발전의 획기적인 한해로 만들자는데 뜻을 함께했다.
박양일 회장은 “2007년 정해년은 군산발전의 절호의 기회로 시민들의 역량을 집결해 군산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자”고 제안했다.
또 문동신 시장도 “새만금과 고군산군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등 군산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사업들이 구체화 되고 있음에 따라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역량의 결집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강봉균 국회의원은 “군산의 발전이 나운동 위주로 편중되고 있다”고 말하고 “경쟁역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균형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이제는 동군산발전에 힘을 모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군산지역 상공업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두산주류BG 이재신 상무, GM-대우자동차 진상범 부사장, 한국토지공사전북지역본부 사업단장 윤여공씨가 감사패를 받았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