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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에도 밥퍼 봉사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검찰과 범방위원들이 새해벽두부터 봉사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지청장 유재우)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군산․익산지역협의회(회장 조영래)는 4일 낮 군산시 장재동 군산경로식당에서 노인 및 노숙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밥퍼\'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재우 군산지청장, 오봉기 집행과장 등 군산지청 관계자와 조영래 군익협의회장, 서동석 범방 청소년선도위원장 등 20여명이 떡국과 밥 등을 퍼주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4년전부터 매월 1차례씩 전개해온 밥퍼 봉사활동은 시민과 가교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봉사의 참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장 다름아니었다.
부임이래 거의 매달 봉사활동에 나선 유재우 지청장은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울 따름\"이라며 \"이같은 봉사활동을 통해 검찰과 시민이 한층 가까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조영래 회장도 \"4년동안의 밥퍼봉사로 시민들의 관심은 물론 위원들의 봉사활동 제고에 도움이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영욱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