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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질주, 어선훔진 30대 검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정박 중인 어선을 훔치고 불법운항을 한 30대 남자가 경찰과 주민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1-08 14:40: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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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정박 중인 어선을 훔치고  불법운항을 한 30대 남자가 경찰과 주민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다.


해경에 따르면 충남 서천군 서면에 거주하는 이모씨(38)씨는 혈중 알콜농도 0.099%의 수치에서 7일 오후 7시경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여객선 터미널 선착장에 정박시켜 놓은 7톤급 어선인 “D\"호(연안복합, 군산선적)의 출입문과 자물쇠를 파손, 신시도를 가기 위해 불법 운항을 한 것.



이후 이씨는 순찰 중이던 선유도 출장소 근무경찰관(경사 오동웅)에게 목격됐고 오경사는 마을어선을 이용, 주민 3명과 함께 추적에 나선 끝에 이씨를 검거하게 됐다.



특히 당시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여서 자칫 해난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해경은 이씨에 대해 운주운항과 더불어 특수절도혐의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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