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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파손 방호울타리, 철거여론 제기

나운동 일대에 설치된 방호울타리 한 구간이 잦은 훼손에 의해 파손되면서 철거여론이 일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1-08 17:24: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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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동 일대에 설치된 방호울타리가 잦은 훼손에 의해 파손되면서 철거여론이 일고 있다.



군산경찰서의 요청에 따라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초 시민문화회관에서 전북은행 사거리 까지 총 연장 340m 구간에 방호울타리를 보강 설치했다.



그러나 설치 이틀 만에 방호울타리 기둥 4개가 쓰러지면서 보수공사에 들어갔던 이곳이 제 모습을 찾은 듯 했으나 급기야 지난 8일 자동차 사고 등으로 인해 시민회관앞 도로 일대 방호 울타리 기둥 전부가 파손돼 제 기능을 상실했다.



이에 따라 일부 시민들은  방호울타리가 잦은 훼손으로 인해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며 흉물스럽게 자리한 이곳을 오히려 철거해야한다는 여론을 제기했다.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임모(31)씨는 “이 방호울타리의 설치 목적이 분명 있겠지만 항상 지날 때마다 파손돼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며 “제 기능을 못한다면 차라리 철거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냐”고 말했다.



시의 기대와는 달리 잦은 파손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이곳이 향후 어떤 모습으로 개선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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