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내항.동군산 활성화 방안 가시화

군산지역 신산업지대 기업유치와 새만금 지역 개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군산 내항에서 동군산지역으로 연계 발전시키기 위한 희망 움직임이 가시화 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1-08 19:20:0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지역 신산업지대 기업유치와 새만금 지역 개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군산 내항에서 동군산지역으로 연계 발전시키기 위한 희망 움직임이 가시화 됐다.
 
우선 내항개발은 강봉균 국회의원이 국가적 이슈로 부각된 부산 북항과 인천항 등의 구 항구 주변을 개발하려는 해수부의 항만재개발법 제정에 군산 내항을 포함시킴으로써 확실한 추진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해양수산부가 건설교통부와 협의해 항만재개발법이 마무리되면 군산 내항 일대 3만평이 새로운 활력을 생산할 희망 공간으로 탄생될 전망이다.

 

또 시민의 염원인 연안도로 연장공사가 올해 이루어지고 금강대교 개설공사가 10억원의 예산으로 올 하반기 착공하면 시공사가 완공까지 책임지고 공사 후 정산하는 턴키방식으로 진행돼 연안도로와 내항 일대의 변화를 선도하게 된다.

 

경암동 LNG발전소 건설은 종전과 같이 저탄장이 필요치 않아 상당부분의 발전소 부지에 공원조성이 가능해져 대규모 친환경 공간의 탄생이 기대된다.

 

LNG 발전소 건설은 주변지역 지원법에 의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전개를 가져오고, 경암동에서 페이퍼코리아 인근까지 송전탑 6기의 지중화공사를 펼치게 해 이 일대 각종 개발사업이 한층 활기를 띨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올해 말 임시개통 될 예정인 군산-장항간 철도의 연결로 군산에서 서울행 기차를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돼 동군산 일대 역세권 개발이 활발하게 전개될 계획이다.

 

이처럼 군산 내항 일대와 동군산지역 개발은 구 도심의 활성화로 이어져 군산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이러한 장차의 희망들을 더 알차게 맺기 위한 과제도 없지 않다.

 

유관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한 만큼 지역과 유관기관간의 사전 충분한 대화와 교류로 협조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하고, 신 산업지대에 입주하는 기업들의 자녀교육 문제 등 정주여건 마련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역세권 개발에 무엇을 어떻게 담아야 할지를 비롯한 지역의 효율적인 공간배치 논의도 적극 전개돼야 할 과제로 꼽히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