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부 월명·진포 첫승 거둬
생활체육 군산시축구연합회 2000리그 제12라운드
20대 군조 4연승 1위 고수
생활체육 군산시 축구연합회(회장 강경순) 2000시즌 제12라운드 경기가 지난 3일 군산제일고 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모두 20대와 30대부 경기만 벌어져 군산의 젊은 축구를 보여준 하루였다. 또한 하위권들의 1승 챙기기가 눈에 띄는 등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역력히 나타났으며 막판 뒤집기를 시도하며 경기를 벌인 끝에 아쉬운 한골과 승리의 한골 희비가 교차되었다.
특히 이날 30대A조 월명팀은 이전까지 2무3패를 기록하다 이날 타이거즈팀을 제물로 첫승을 챙기는 기쁨을 맛보았으며, 30대A조 진포팀도 1무4패로 연속 4경기 패배를 기록하다 이날 첫승을 올리는 감격을 누렸다.
그러나 20대A조 외인구단팀은 지난 2라운드 경기에 첫 승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4경기 연속 패배를 맛보는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되었으며, 30대부에서도 동백팀에게 아쉬운 1점차 승부로 패배를 당해 이날 외인구단팀은 어느 팀 보다 패배로 많은 기운을 잃었다.
이밖에 20대B조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군조팀은 연속 4경기 승리를 따내는 등 1위를 계속고수하며 쾌조의 질주를 계속했다.
또 이날 12라운드 경기에서는 모두 23골이 터졌으며, 이날 승부는 각 팀의 순위에 변동을 주지 않았다.
한편 2000시즌 예선리그 경기는 앞으로 3라운드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의 제13라운드 경기부터는 공설운동장 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질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제12라운드 경기결과이다.
▲20대A조
외인구단 0 : 2 넝 쿨
▲20대B조
월 명 0 : 0 하 나
군 조 3 : 2 조 우
▲30대A조
타이거즈 1 : 3 월 명
천리마 0 : 3 진 포
새천년 1 : 2 정 축
조 우 2 : 0 크로바
▲30대B조
동 백 2 : 1 외인구단
팔마산 0 : 1 한마음
<김광욱 기자>















